안녕하세요
가르니르 조향사 김용진입니다.
먼저 저희 작업에 관심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저희 작업으로 인해 향이 전해주는 특별한 감동을 느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디퓨저 라인도 곧 런칭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앤"과 함께 만나고 싶어 데려온 "안나"...
사실 보랏빛이 맘에 들어 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안나였어요. 첫 향에서 좀 울컥 했어요. 제가 기억하는 향에 너무 가까워요. 앤과 너무 잘 어울리는 친구같은 향이라 좋아요. 매력적이고 특히 잔향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디퓨저 제품도 인터넷으로 만나보고 싶어요^^ 소식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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