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르니르 김용진입니다.
프린스의 경우 기존의 장미향들과 다르게 뒷부분의 우디한 느낌을 더해줘서
약간의 무게감과 부드러움이 더해진, 장미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업이기에
잔향에서 더욱 매력이 있는 향이라 생각합니다.
프린스의 경우 다음주 월요일부터 정상 판매되오니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서촌에 있던 살롱 두 파퓨메 가게에서 처음으로 접한 뒤 가르니르 퍼퓸라이퍼 제품을 쭉 써왔어요 루이스는 선물만하고 제가 쓰진 못해봣네요! 가르니르 개츠비 플랜더스 써봤고 프린스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진짜 프린스는 주변사람들이 다 물어볼 정도로 핫한 향수였어요. 저는 첫향이 지난 뒤 잔향은 잘모르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잔향에 대한 칭찬을 어마어마하게 하더라구요ㅠㅠ 현재 품절이라 너무 슬프네요ㅠㅠ 언제 품절이 풀릴까요! 꼭 다시 사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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